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 포셋 (문단 편집) === [[V-리그]] 경력 === ||<-2> [[파일:external/1d12f9b053f832675161c84c2626dfc8bdc047af99eac2c4a02fe03b206740e3.jpg|width=450]] || ||<-2> [[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|도로공사]] 시절 정규리그 우승 당시 || 2012-13 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[[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|도로공사 배구단]]에서 활약했으며[* 전 시즌(2011-12 시즌) 대체 선수로 와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[[이바나 네소비치]] 대신 온 선수다. 이바나는 2017-18 시즌 다시 도로공사에 입단해 팀의 통합 우승 주역이 되었다.] 국내선수들과의 기량차이로 니콜에게 몰빵하는 경우가 많았다. 도로공사의 단순한 공격패턴 때문에 니콜은 상대팀의 블록에 고전하기도 했는데, 오픈공격이나 후위공격을 할때면 3블록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다. 하지만 이런 견제를 뚫어내고 한국에서 뛴 3시즌동안 많은 [[트리플 크라운]]을 기록하였고 득점, 공격성공률, 서브등 개인기록 대부분에 상위권에 랭크되었다. 니콜은 외국인이었지만 팀내에 애착이 강했다고 한다. 그리고 14-15 시즌은 니콜이 한국에서 우승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였다. 니콜과 함께 공격을 책임져 줄 [[문정원(배구선수)|문정원]]이 등장했고, 경험많은 베테랑 세터 [[이효희]]가 기업은행에서 이적해 왔으며, [[김해란]]이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줬기 때문이다. 14-15 시즌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우승팀이 되었고, 니콜은 통합우승을 기대했지만 [[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]]에게 3:0 셧아웃을 당하며 패배하였다. 도로공사의 서브리시브가 심각할 정도로 흔들렸고, 어택커버가 전혀 안되면서 니콜이 많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. 니콜은 챔프전이 끝난 이후 아쉬움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.[* 그러나 도로공사는 17-18 시즌에 창단 첫 통합챔피언이 되었다.] 14-15 시즌이 끝난 이후 새롭게 도입된 ~~개떡같은~~ [[트라이아웃]] 제도로 인해 한국을 떠나 중국리그에서 배구인생을 이어나가게 됐다. 니콜은 여전히 많은 팬들이 그리워하고 있으며, 2015년 세계 여자 선수권 배구대회에서 [[미국]]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한국과 맞붙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